[보도자료] 하나로 의료재단, 美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LVIS와 업무협약
2024-11-26

  

 

안녕하세요. 하나로 의료재단입니다.

 

하나로 의료재단이 지난 22일 미국 실리콘밸리 유망 벤처기업 엘비스(LVIS Corp.)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엘비스는 첨단 뇌 신경 분석기술의 선두주자로 창업자인 이진형 교수는 한국인 여성 최초의 미국 스탠퍼드대 의대·공대 종신 교수로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엘비스의 뉴로매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적용한 AI 기반 뇌 질환 진단 솔루션으로, 뇌파 데이터를 입력하면 3D 가상의 뇌를 구현하고 AI를 활용해 이상 부위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트윈 기술로 뇌가 세포나 유전자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뇌 구조상의 문제와 치료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객관적인 파악이 가능합니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로 의료재단은 뉴로매치를 활용한 AI 기반 뇌 질환 검진 서비스를 도입하고, 엘비스는 이를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시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하나로 의료재단은 혁신적인 검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고객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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