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5~7일,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 시내 국립대학 중앙병원에서 열린 ‘제6차 마다가스카르 -대한민국 세포병리 국제 교육 세미나 ‘2025 바오밥 프로젝트’에 하나로 의료재단 국제진단센터 김한겸 센터장과 병리팀 윤성희 이사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바오밥 프로젝트가 5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마다가스카르의 세포병리 진단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2016년부터 대한세포병리학회와 함께 추진해 온 국제 세포병리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세포병리 진단 교육은 실제 환자 사례를 기반으로 강의와 현미경 실습 및 기술 지도 등으로 진행됐으며, 약 50명의 현지 병리의사와 병리사 등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편, 하나로 의료재단 병리팀은 국내 건강검진 전문기관 중 최초로 디지털 병리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해외 원격 진단 및 자문 제공을 통해 우리나라 병리 진단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자 합니다. 더불어 하나로 의료재단은 앞으로도 글로벌 진단 역량 강화와 국제 보건 협력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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