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고] 소아청소년과 의원 폐업 막으려면 진찰료부터 현실화해야
핵심은 건강보험 수가(건강보험이 병원에 주는 돈) 조정이다. 소아과 수입은 오로지 진찰료다. 주사를 놓거나 혈액 검사를 할 때 어른과 달리, 소아는 적어도 두 명의 간호사 손길이 필요하다. 많은 개원 소아과 의사들이 임대료나 간호사 월급 주기에 어려움을 느낀다. 주 수입원인 진찰료 인상만으로도 소아과 전공의 지원이 늘고, 소아과의원 폐업률이 크게 줄 것이다.
기사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ntribution/2026/07/21/AC55R73Q3FGLXMDRM7CQWQZY6U/
기고 : 이철 하나로의료재단 명예원장·前 연세의료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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