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전립선을 비롯한 비뇨기계 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남성에게 발생하는 10대암 중 3개(전립선암 4위, 신장암 7위, 방광암 9위)가 비뇨기계 암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중 전립선암은 지속적으로 발생률이 증가하는 대표적인 남성암입니다.

하나로 의료재단 비뇨의학클리닉에서는 전립선암 치료의 최고 권위자인
정병하 교수(前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과장)를 초빙하여 전립선암, 전립선비대증, 방광암, 신장암 등 비뇨기 질환을 중점적으로 진료합니다.
또한 최신 의료장비(3.0T MRI, 128ch CT, 연성 방광경) 도입으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